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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육예산 지난해 대비 3.5% 증액, 4천129억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6일
보육 수당도 인상된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위해‘아이의 행복 + 부모의 안심 + 교사의 보람’을 비전으로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보육예산을 지난 해 대비 145억원(3.5%) 늘어난 40개 사업에 총 4천129억 원을 편성했다.

일환으로 도는 보육현실화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동결된 영유아 보육료를 3% 인상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보육료는 만 0세의 경우 39만 4천 원에서 40만 6천 원, 만1세의 경우 34만 7천 원에서 35만 7천 원, 만2세의 경우 28만 6천 원에서 29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도는 또 그동안 어린이집↔유치원간 이동시 카드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아이사랑카드(보육료지원)와 아이즐거운 카드(유아학비지원)를 아이행복카드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고, 어린이집↔유치원 어디서나 정부지원금 결제가 가능토록 했다.

특히,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교사근무 환경개선비를 월 15만 원에서 17만원으로 2만 원 인상하고, 교사겸직 원장 지원비를 월 7만 5천 원 지원하는 등 어린이집 지원예산으로 1천511개소에 107억원의 지원과 함께 영유아보육료를 포함해 12개 국고조보사업에 3천4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보육서비스 품질제고 확대 및 공보육 활성화, 부모 육아 부담 감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104개소에 40억 원, 시간차등형 보육사업 13개소에 4억 원, 장난감도서관 10개소(신규 5개소 설치, 기존 5개소 운영)에 3억 원, 어린이집 기능보강(개보수, 장비비 등) 34개소에 4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문경과 김천 2곳에 26억 원이 지원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서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북부지역과 서부지역에 육아종합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또 보육아동간식비에 25억 원, 환경개선비에 2억 원 등 28개 자체사업에 1천12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도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시각으로 어린이집의 안전, 건강, 급식 등 보육서비스 품질 점검을 통해 안심보육을 실현할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을 강화해 어린이집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확대키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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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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