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올해도 경기 한파, 경북도 중소기업 ‘방풍자금’ 9천230억원 푼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014년 대비 300억원(3.4%)이 증액된 9234억 원의 자금과 이차보전 예산 334억 원을 확정, 지원키로 했다.

2015에도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제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2014년보다 더 공격적인 자금지원을 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도는 특히 창업기업의 지원범위 확대 및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의 원스톱지원, 시중의 금리상황을 감안 대출금리 인하로 기업의 이자비용 절감, 운전자금 우대업체 대상범위를 도정발전 유공 중소기업,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정책 자금별 주요 지원내용

중소기업 창업활성화 및 경쟁력강화

창업활성화 지원을 위해 창업기업 지원범위를 종전의 창업 3년에서 5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창업기업의 특성상 창업 초기보다 창업 안정기에 진입할 경우 시설확장, 추가 연구개발 등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현실을 감안해 지원 범위를 확대키로 한 것이다.

또 창업기업의 시설투자비와 운전자금을 원스톱 지원키로 했다.

종전에는 창업기업이 사업장이나 각종 시설을 임차할 경우 임차비만 지원받았으나, 금년부터는 초기 창업비용 시제품 제작비 등 운전자금을 동시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해 창업자의 자금이용 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미래 핵심역량 강화 차원에서 부설연구소, 고급기술인력 구비 등 기술개발 여건이 우수한 중소기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지원 평가 배점 중 기술성 배점을 상향(2030) 해 기술성 우수기업을 우대하도록 했다.

S/W 개발업연구개발업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업종과 시험검사 및 연구개발 장비 구입 등의 연구개발 분야를 중점 지원해 서비스산업 발전과 핵심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벤처기업육성법상의 벤처기업, 경북스타벤처, 도내 소재 창업보육센터 및 경북TP 입주기업 등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그리고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벤처자금 제외)의 은행대출 금리를 인하(3.5 3.0%)해 중소기업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2014년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 최근의 금리상황을 감안해 자금 협약은행과의 금리인하 협의를 통해 대출금리를 2014년대비 0.5% 인하해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연간 약 1354백만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운전)자금 강화

일시적 자금난(재해, 명절 등)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금소요가 일시에 몰리는 명절과 갑작스런 재해로 인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적기의 자금공급으로 유동성 위기극복 대응 강화키로 했다. 2015년 설, 추석자금 전체 운용금액의 각 40%를 배정하고, 재해자금 전체 운용금액의 약 5%로 배정하되 탄력적으로 운용키로 했다.

아울러 우량기업이나 사회적 약자기업 우대지원(지원금 35억원)을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성장기업, 중소기업 대상(大賞), 산업평화대상(大賞) 수상 등 포상업체와 도에서 지정집중지원 하는경북 Pride 상품실라리안업체 등 우량기업을 우대해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을 촉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여성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 등 취약기업을 지원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업환경 여건을 조성하고,‘도정발전 유공 중소기업수출 유망중소기업을 우대업체로 추가 지정해 도정운영의 효율성과 수출기업의 자금애로 해소하며, 이 밖에 운전자금 신청시 중소기업의 서류부담을 덜어 주기위해 구비서류를 감축(87)했다.

소기업 소상공인 자금지원 확대

 

 

소상공인 지원규모 확대한다.(250억원 300억원, 20%) 연간 지원규모가 작아 매년 자금이 조기 소진(8~9월경)되는 소상공인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자금의 연중공급을 위해 지원 규모를 금년대비 20% 증액키로 했다. 또 고용창출 우수업체 등 정부정책에 부합하거나, 장애인 업체 등사회적 약자기업에 중점지원해 일차리창출 등 서민경제 활력을 촉진키로 했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서 발급을 확대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 공급을 확대한다.(3,400 4,000억원)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의 대출보증 확대를 위해 ‘14년대비 17.6% 증가한 4,000억 원의 보증을 확대 공급해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신도청 지역 이전 업체, 지역특화 업종에 대한 특례보증 추진 등 정부 및 지자체 역점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자금지원 효율화를 위해 홍보강화, 현장점검 및 사후관리와 중기청 등 관련기관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정책자금에 대한 정보 부재로 시중은행의 고리의 일반자금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시군 순회홍보 등 실시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협력해 시군순회 정책홍보(1월 중순) 및 지역내 사업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시 홍보를 실시한다.

자금지원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자금의 용도 부합 여부를 조사, 위반업체에 대한 자금 회수 등 자금사용 투명성 강화하고 , 금사용 완료업체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성과측정 및 피이드백을 실시키로 했다.

중기청 등 관련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데도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기청과 업무교류, 정보교환 등을 통해 정부사업의 지역중소 기업 연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3개 시군과 업무협력을 강화해 자금집행점검, 애로사항 발굴해소 등 중소기업 현장 밀착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책자금은 내년 1월부터 자금별로 지정된 접수기관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세부지원 기준 및 제출서류 등은 아래의 인터넷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