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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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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제품판매 부진, 수익구조 악화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김천시가 29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시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추석 명절에 집중 지원키로 했다.
이에따라 설자금은 100억원을 융자 지원하며,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시청 투자유치과에서 접수한다.
융자지원 대상은 시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중 하나가 소재하는 제조업(자동차정비업, 폐차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관광숙박 시설운영업, 폐기물수집 처리운반업, 엔지니어링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로서 매출액에 따라 최대 3억까지 융자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시중 15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며 시에서 대출이자 차액 5%를 보전한다.
특히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타 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한 업체, 중앙단위 시상에서 장관이상 수상업체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우대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이자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구늘리기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기업에 계속 융자 지원하거나, 융자금액 조정률을 낮춰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중소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적극적인 중소기업육성시책을 통하여 김천시와 지역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1위에 등극하며 전국 최고의 경제도시라는 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