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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화장장 공사 강행 공공의 편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7일
구미시 사업백지화는 없어 주민 민원사항 성실히 대처 하겠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옥성면 농소리 산77-1번지 일대에 부지 11만1천854㎡, 화장시설 연면적 7천250㎡, 지하 1층 지상 3층, 화장로 8기 규모의 구미시립화장장이 일부 마을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해 향후 사태에 대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구미시는 현재 화장장 건립과 관련한 기초 토목 공사에 들어갔으며 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오는 2016년도에는 화장장 준공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공의 편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민원 사항에 대해선 공사진행 과 함께 대처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반면 화장장 건립을 반대해온 옥성면 문정자 마을은 최근 구미시를 상대로 경북도에 행정심판 청구와 함께 법원에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 한 상태여서 시립화장장건립과 관련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2016년 화장장 준공이란 계획엔 변함이 없으며, 최근 제기된 소송에 대해선 충분한 법리적 검토를 거쳐 관련 법규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대입장 을 보인 "주민들과는 언제든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 고 강조하면서도 당초 주민들이 요구하는 집단이주대책이나 농소리 주민들과 동등한 인센티브 조건은 보상 계획이 다 확정된 상황에서 수용하기에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작년 12월에는 화장장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로 결성된 반대추진위 측이 화장장 입구에서 도로를 점거하며 천막시위까지 벌이는 사태까지 이어졌고 시가 이를 행정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로 맞대응 하며 이후 사태는 양측간의 이전투구 형상으로 흘러가는 게 아닌가하는 주변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시의회 쪽의 입장은 사업 초기부터 끈임 없는 잡음 속에 이번 사태의 빌미를 제공한 집행부에대한 강한 질타와 와 함께 공공의 편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이 좌초되는 일이 없도록 시가 사업의 당위성을 갖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시 역시 “시립화장장 건립은 구미시의 품격과도 맞물려 있는 문제임을 강조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화장장 건립은 현재 분위기로써는 "2016년도 준공"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한편 시는 화장장 건립과 관련해 옥성면 농소리에는 주민숙원, 편익, 수익사업을 위한 50억원의 인센티브와 함께 옥성면에 주민지원 기금 100억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최종 후보지에서 대원리에 대해서도 총 2억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키로 했다.

 또 한때 주민들이 이의를 제기한 50억원 인센티브 대한 법인세 부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해결이 된 상태이며 옥관리 문정자 마을이 제기한 민원 때문에 그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지금도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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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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