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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화재 사고, 소방본부 초동대처 도마 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9일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질타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8일 오후, 소방본부 회의실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영주시 원당로 철물점 화재에 따른 부실대응을 비판했다. 위원들은 이날 특히 소화전 동결에 따른 초동진화 실패원인, 1일 발생한 응급환자 늑장이송 사망 사건, 겨울철 부실 소방안전대책 등에 대한 비판을 이어나갔다.

위원들은 원당로 철물점 화재 관련 부실 초동진화 상황,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관리현황, 조치사항 등에 대해 강철수 소방본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소화전 관리 규정 문제점, 초동진화 실패원인, 소방용수시설 부실 전수조사 문제점, 구급차 늑장도착 문제점, 동절기 소방안전 대책 추진실태 등에 대해 집중 지적했다.

또 영주시 원당로 철물점 초동진화 실패는 소방용수시설을 형식적으로 점검해 피해가 확산됐고,이후 도내 8천여개소 소방용수시설 일제 전수조사가 단 하루만에 허술하게 이뤄진 점 등 소방안전대책 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하다고 질타했다.

또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의 외관상태 및 동결여부, 주요 부품 고장여부, 주변 장애요인이 없는지를 정밀점검해 즉시 시정 및 정비보완토록 하고 이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문수 위원 (의성)은 영주 화재시 소화전 동결사건은 예산, 인력 등에 있어 문제점이 누적돼 발생한 사고로서 제도적으로 적극 검토해 대안을 마련하고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선 부위원장(비례)은 소화전 등 소방시설점검은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생명보험과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소방용수시설에 대해 완벽하게 점검이 이뤄지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수경 위원(성주)은 현재 소화전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설치 이후에 소방서로 관리 이관해 유지관리하는 시스템이라면서 앞으로는 설치 및 유지관리를 일원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도록 법령개정 등 제도적인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영석 위원(구미)은 소화전 설치준공 시 소방관이 입회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토의한 내용을 토대로 대안강구와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문화 위원(포항)은 영주시 점포화재는 작업수칙을 무시한 작업자, 초동진화 실패, 소화전 정기점검 부실 등 전형적인 인재라고 지적하면서 소화전을 제대로 시공만 하면 영하 20°C에도 동결 되지 않는다며 소화전 시공에 철저를 기울여 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소방용수시설 위치도면 전산화(GIS)가 전무한 실정으로 조속히 예산반영토록 하고 소화전 전수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보고토록 했다.

윤성규 위원장(경산)은 각 소방서에서 취합한 소방용수조사부의기재방법이 통일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주 점포화재시 불과 영하 1°C에 동결이 된 사유에 대해 따져 묻고, 포항 응급환자 늑장 이송 후 사망 사건에서 보 듯 각 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지역, 지형물을 잘 숙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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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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