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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궤도에 오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발 빠른 후속조치 나선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3일
김관용 도지사 전략회의 주재 탄소산업 10만 고용창출 청사진 제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해 12월 17일 출범한“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지난 12일 오전 9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에서 기업인‧연구원‧교수‧농업인 등 관련 전문가와 도청 실국장급 간부가 참석한 창조경제 전략회의”를 갖고 혁신센터 운영계획의 구체적인 방향과 함께 신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도는 우선, 중소기업의 제조공정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역의 200개 중소기업을 표본으로 한 수요조사를 마친 도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컨설팅에 들어갔다.

 
7대 신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도 드러났다. 이동식 X선 영상기기 핵심부품 국산화와 다관절 로봇 국산화를 위해 삼성전자가 지역의 중소기업인 디알젬, 루셈, 삼익THK 등을 지원한다.


또 자동차
부품의 탄소복합응용부품 상용화, 치과용 3차원 영상진단 S/W개발, 스마트센서 활용 검사기 개발, CAD/CAM 등을 활용한 금형고도화, 3D용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도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통문화 자산의 산업화와 경북 농업의 6차 산업화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호텔신라와 웰스토리,
제일기획이 참여하는 종가음식 상품화와 고택 관광상품화금년 내에 반드시 성공적인 모델을 도출해내고 농업의 경우 경북사과를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사과마을 조성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이에 따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융복합 탄소성형 첨단부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도 이날 회의에서 제시됐다.


도는 2020년까지 구미 하이테크밸리 내 9천 339천㎡의
부지에 5천억 원을 투입해 탄소성형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조성된 클러스터 내에는 탄소부품 시험‧인증‧평가센터와 리사이클링 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부품단지를 조성해 도레이첨소재(주)의 외자 4천250억 원을 유치하고, 혁신기업 3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클러스터 구축이 완료되면 10만명에 달하는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도지사는“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는 창조경제 육성이 관건”임을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혁신센터, 기업, 연구기관 등 모든 경제주체들의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혁신센터의 운영상황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기업지원과 사업 육성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전성수 제일모직 수석, 장성호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 권두현 경북미래문화재단이사장,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 서상욱 상옥슬로시티영농조합법인 대표,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황태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장, 류상원 기민전자 대표, 전영표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석했으며 상호간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한편 도의 오는1월 19일에는 포항에서 ‘미래
준비’, 2월 2일에는 안동에서‘서민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한 현장 전략회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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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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