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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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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보급률 도내 최고(98.6%)를 자랑하는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소장 김휴진) 수도과(과장 설동주)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도과는 도내 최고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면서 인구 43만 시대를 개막한 구미시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행복 추진단을 발족하고, 시민▪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하는데 부응, 밤낮을 가리지 않는 형설지공의 노력을 보이고 있다. 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시민행복 시대 개막의 주춧돌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결연할 정도다.
국회 환경 포럼과 워터저녈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후원하는 물종합 기술 연찬회에서 2012년 하반기 전국 문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한 상하수도 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보다 맑고 깨끗한 위생적인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96억원 정도의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13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인상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농촌지역 상수도 시설 확충 및 노후관 교체 비용으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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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수 사고 당시 |
▶수도 업무 주요 성과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지역 발전▪사유 재산권 행사 보장 기여
시는 지난 1985년부터 선산, 해평, 구미(광역), 구미 비산 취수장 등 총4개소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 운영해 왔다. 이에따라 인접지역에 개별공장 설립 제한 등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족쇄로 작용하면서 주민재산권 행사와 지역개발의 걸림돌이 됐다.
시는 이러한 불이익을 극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 가운데 2012년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하면서 27년만에 선산 해평, 구미(지방)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하는 결실을 도출했다. 시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아울러 지역개발에 크게 기여하는 호재가 된 것이다.
특히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총 167.8㎢(약5,100만평)가 개별공장 입지 절대제한 구역에서 벗어나게 돼 공장설립 완화를 통한 지역개발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고아농공단지의 확장과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 허가대상이 신고대상으로 일부 변경되고 동시에 수상 비행장 등 낙동강 개발에 따른 수변공간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돼 시민에게 휴식처등 여가활동 공간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지역개발과 지가상승 등 구미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구미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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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수사고 당시 |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저지
시는 2009년부터 시작된 국토부와 대구시의 일방적인 대구취수원 이전 계획을 백지화하기 위해 구미시 범시민 반대추진 위원회와 연대한 가운데 이전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초, 일선교 상류지점에 계획된 대구 취수원 이전 사업은 구미시민들의 반대 등이 작용, 2011년 8월, KDI의 예비 타당성조사용역에서 “타당성없음”으로 결론이 나면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아 왔다. 그러나 일선교 하류 13km지점인 해평광역취수장 부근으로 위치를 변경한 가운데 2014년, 10억 원의 예산을 편성, 경북․대구․울산권 맑은 물 종합계획 검토용역이라는 미명 아래 2011년 12월 20일까지 용역을 추진했다.
이에 대해 시는 낙동강 오염으로 인한 대구시민들의 취수원 불안과 관련해서는 페놀사고 등 낙동강 오염이라는 원죄가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지금은 낙동강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한 많은 시설을 추진하고 있는데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시 낙동강 유지수량 부족에 따른 수질오염, 환경변화 등으로 환경부의 환경관련 규제가 강화되면 구미지역 투자유치 애로, 생산활동 저하 및 원가상승 등으로 구미공단 입주업체의 타격이 우려된다는 이유를 내세워 취수원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
시는 또 대구시가 이미 3급수의 원수도를 처리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에 1천800억원을 투입, 완비했는데도 불구하고, 3천500억원 내지 1조원(강변여과수 개발시) 가까이 투입이 예상되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은 국가적으로 예산낭비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특히 취수원 이전에 따른 대구시 수도요금 인상이 불가피함에 따라 취수원이전 대신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낙동강 전 수계의 수질보전을 대책을 수립해 낙동강을 취수 원수로 사용하고 있는 어느 시군에서도 안전하게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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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수도시민감시단 발대식 및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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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미급수 가구 급수 공사비 정액제 실시
지하우 오염과 고갈 등으로 수돗물을 먹고 싶지만 인입거리에 따른 공사비
가 과다하게 발생, 급수신청 비용 부담으로 수돗물을 먹을 수 없어 소외
감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시는 2011년 2월 5일,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해 정액급수 공사비를 실시했다. 급수공사비를 거리에 따라 산출하는 식으로부터 정액제로 변경하면서 200m내에는 동일 급수공사비를 적용할수 있게 돼
수용가의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국 이러한 제도의 도입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함으로써 상수도 공급확대로 주민 건강증진과 정주여건 확립에 크게 이바지 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상수도 시설 응급복구를 위한 바로처리반 운영,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
관로 누수와 파손 및 동파 등 상수도 시설 긴급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수용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바로처리반 8명을 지역별로 3개조로 편성, 운영 중에 있다. 이를 계기로 13
년도까지 매년 평균 3천여건의 민원을 해결했는가 하면 2014년도에도 3천 71건의 민원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바로 처리반은 주․야 구분없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해 민원신고 접수 즉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당일 보수를 목표로 근무 중에 있다.
또 동절기에는 수도시설 동파에 대비해 동파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훼손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긴급보수 및 교체 작업을 실시하는 등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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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단 ↔4공단 공업용수호환관로 설치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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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의 단수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
2011년 5월과 6월,두차례의 단수사태로 42만 구미시민과 2천여 기업체는 업청난 불편을 겪어야 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수도공급시설과 수돗물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수돗물 아껴 쓰기 및 수도공급시설의 확충 및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는 그동안 낙동강을 중심으로 강동에서 취수해 강서 정수장으로 낙동강 횡단관로를 이용, 도․송수해 왔다. 하지만 현재 시는 취․정수장을 이원화하기 위해 강동, 강서에 각각 취․정수장을 2012년 3월에 완공함으로써 동강 횡단관로 사고위험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이와함께 단수 후 급수지연으로 고통 받았던 봉곡지역에 직송관로 부설, 신평배수지 확장, 괴평정수장 ⇒ 신평중앙배수지간 노후 송수관 개체 등을 한국수자원공사에 건의해 추진하고 동시에 근본적인 구미시의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시설 확충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남부배수지 신설, 노후관 개체 등에 880억원을 투입,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수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2014년 주요 성과
◇ 농촌지역 지방상수도 공급확대 지속적 추진
시의 최대 숙원 과제 중 하나는 지하수 고갈과 오염으로 인해 생활용수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 시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목표로 매년 50억원 이상을 투입, 급․배수관, 가압장, 배수지 등을 설치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미시 상수도보급률은 98.6%, 2013년 기준 읍․면지역은 91.7%로 상향 조정되면서 도내에서 가장 높은 보급률을 차지한데 이어 보급률 100%를 목표로 수돗물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부 배수지 설치
2011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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