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지난해 경북도 외국인 직접 투자 역대 최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3일
신고금액 23억불, 도착금액 21억불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지난해 역대 최고의 외국인 직접 투자 성과를 거뒀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5일 발표한 2014년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도의 FDI는 신고금액이 23억 9천300만 불, 도착금액이 21억 4천100만 불을 기록했다.

신고금액은 전년 1억 3천900만불에 비해 16배 증가했고, 도착금액도 전년 2억 1천200만불에 비해 9배 증가했다.

2014년 FDI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해는 이례적으로, 코닝사의 IT정밀유리 분야의 대규모 인수합병(M&A) 투자(20억 불)가 큰 폭의 투자 증가를 이끌어 낸 것 이외에도 도레이사 등 37개 외투기업에서 4억 불의 투자실적을 기록, 신고금액이 전년 대비 1.8배, 투자기업수에서도 전년 32개사 대비 1.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0억 1천600만 불로 83%, 일본이 2억 4백만불로 9%, 유럽연합이 1억 1천900만 불로 5%, 중국이 3천500만 불로 2%, 기타국가가 1천900만 불로 1%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이 일본을 제치고 2014년 대 경북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2억 2천800만 불로 93%, 서비스업 1억6천500만 불 7%이었다. 제조업은 특히 IT 및 전기전자 19억 9천700만 불로 83%, 화공 1억 4천300만불 6%, 자동차 및 기계장비 5천300만 불 2%, 신재생에너지 3천500만 불 2% 등이었다. 서비스업은 유통업이 1억 1천100만 불로 5%, 기타 산업이 5천400만 불로 2%)를 차지해 최대 투자유치 업종은 IT 및 전기전자 분야로 분석됐다.

올해에도, 도는 외국인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 ICT융복합 등의 신산업 유치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청정에너지 및 미래 에너지라 불리는 연료전지, 연료저장장치(ESS) 및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도가 보유하고 있는 천혜적 자연 문화자원을 활용, 동해안을 비롯한 백두대간에 민자유치 관광리조트 산업을 일으켜 중국자본 등을 유치키로 했다. 또 Kotra등 투자유치 전문기관과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해외유치활동을 통해 글로벌 투자기업의 맞춤형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모두 선정..
공연]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상주시, 2027 곶감축제...1월 22~24일 개최 결정..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