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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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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시 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 15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장학재단 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교체, 2014년도 결산 감사보고, 2015년도 수입․지출예산 심의, 2015년도 사업계획 심의,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규정 제정, 정관 시행세칙 일부개정 등 2015년 한해 동안 장학재단이 해야 할 주요안건 등을 처리했다.
특히 금년도 장학생 선발규모는 지난 해 보다 20명 늘어난 180명으로 지급액은 3억1천만원으로 확정했다. 향후 3월중 접수를 받아 4월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 선발계획도 확정됐다. 1월말까지 신청을 받아 2월초에 입사 대상자 10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재)구미시 장학재단은 지난 해 2월에 기금조성액 200억원을 돌파한 이후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이 이어지면서 현재 230억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남유진 시장은 2008년도에 1천억 장학기금 조성목표액을 발표했을 때, 많은 시민들이 반신반의했으나, 6년 동안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관심으로 230억이라는 큰 기금이 조성됐다“고 강조하고 ”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장학기금 조성추진위원회를 재구성해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심정으로 장학기금 모금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또 “ 장학재단의 운영 내실화와 수혜자 확대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인재를 우리 구미에서 많이 길러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협조해 주신 장학재단 이사들과 함께 동참해 준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