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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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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중앙 시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이재학 구미시새마을 지도자협의회장, 김경자 부녀회장 장용웅 전국상인연합회 구미시지부 회장 등 기관․단체회원 50여명은 2일 “새마을 도시락 체험 행사”를 가지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들을 상대로 전통시장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시장 내 위치한 시장중흥센터에서 엽전과 도시락을 교환해 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다니며 맛깔스럽고 푸짐한 시장의 먹거리를 직접 체험 하고 시장 상인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한마음 한뜻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 가기로 했다.
새마을 도시락 체험행사는 대형 마트와의 경쟁으로 인하여 침체되어 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실시한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중흥센터에서 빈도시락과 엽전을 교환해 시장 내에 있는 26개 가맹점에서 엽전 3천냥(3,000원)을 이용해 원하는 먹거리(반찬)를 엽전으로 구입해 중흥센터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밥과 국으로 푸짐한 한끼를 해결하는 새마을 식사프로그램이다.
시는 새마을 도시락을 통해 옛 전통시장의 정을 다시 살리고 구미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전통시장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먹거리를 제공함으로 다양한 계층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