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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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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북부권역인 원평, 지산, 도량, 선주원남동과 김천 아포읍 등 15만여 명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북구미IC 신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현재 타당성 용역조사가 진행 중인 북구미 IC 신설 사업과 관련해 오는 3월 쯤에는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 조사가 끝나는 대로 용역 결과에 따라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관련 예산확보와 함께 적극적인 협의에 나선 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북구미 IC 신설이 초읽기 단계에 돌입하면서 구미 북부권역이 교통의 새로운 중심지로써 급부상함은 물론 현재 공사가 한창인 구미 문성 지구와 연계에 따른 주거의 배후지역으로 역할 제고로 인한 구미시의 新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현재 진행중인 구포~생곡간의 우회도로와의 연계로 인한 선산권역의 발전과 함께 5공단 물류운송의 가교 역할까지 기대된다.
이밖에도 북구미 IC 주변으로 물류 집적 단지로써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까지 기대돼 IC 신설에 따른 신성장 동력 확보로 인한 구미시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북구미 IC 신설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에 대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새로운 인프라 확충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시기상으로도 현재 북부권역에 개발붐이 일고 있어 더 늦춰질수록 경제성이 낮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신중을 기해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구미 IC 신설은 도심지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비 절감을 통한 구미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주거여건 개선 등 남유진 구미시장과 심학봉 국회의원(새누리당 구미(갑))이 한 뜻으로 이뤄낸 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간의 팀플레이에 따른 지역 발전 성과물의 대표적인 예로 거론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