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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1월 30일 경상북도새마을 회관에서 ‘2015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70명 전원은 만장일치로 김선애 현 회장을 추대하고 향후 3년 동안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를 이끌도록 재신임했다.
김선애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추대됐다”며 “지난 3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사업을 저력 있게 추진해 새마을운동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구미대학교를 졸업하고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장과, 356경북E지구 구미청솔라이온스 7대회장, 경북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했으며 행자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1년째 새마을과 인연을 맺어 새마을운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한편, 제16대 새마을부녀회회장단에는 김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에는 권이자 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과 최연희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이, 총무는 이춘자 영천시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