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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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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들의 숙원 사업인 주차타워건립이 탄력을 받고 있다.
시는 현재 주차타워 건립 용역 추진과 함께 해당 지역의 토지보상 절차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주차타워건립 부지인 구미중앙로 7길과 산업로 4길 사이 18필지에 중 13필지 대해 토지보상 절차를 완료 한데 이어 나머지 5필지에 대해서도 현재 보상 협의 중에 있다. 국유지 2필지와 소유자가 사망한 1필지를 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2필지에 대한 보상 절차만 남겨놓고 있는 등 곧 보상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토지보상비를 포함한 총공사비 30억원(국비18억 시비12억)이 투입되는 주차 타워 건립은 늦어도 2017년 안으로는 모든 사업이 마무리 돼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립되는 주차타워는 원평동 112-1번지 일대 1천 549㎡(469평)부지에 지상1층에 51면의 평면주차장과 5층 규모의 타워로 건립되며 편의시설로 화장실 1개소와 주차부스 1개소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주차타워건립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그동안 주차 문제로 시장이용을 기피하던 시민들도 다시 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부 민간 유료 주차장의 불친절에 따른 시장이미지 저하도 상당부분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주차타워의 건립이 있기까지의 과정에는 현장 밀착형 간담회등 직접 찾아가 지역민의 목소리 하나하나 귀기울이는 심학봉의원의 역할이 주효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