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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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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이 5일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한 기획재정부의 2차 중간점검회의를 앞두고, 철도노선이 통과하는 시․군의 자치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김천 혁신도시 내 로제니아호텔 대연회장에서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천시를 비롯 고령군, 합천군, 진주시, 통영시, 거제시 등 6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함께 했다.
이들 단체장들은 이날 지난해 8월 1차 중간점검회의에서 나타난 제반 문제점에 대한 보완․수정 요구를 비롯 B/C가 낮았는데도 불구하고 추진한 타 사업 사례처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하고, 낙후된 남부내륙지방의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철도건설사업의 조기착수 요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발표했다.
건의문은 바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 남부내륙철도가 건설되면 수도권의 철도수요와 남부권의 풍부한 관광 및 공‧농‧수산자원의 상호교류가 활발해 지는 경제흐름의 길목에 김천시가 입지하게 됨으로서 물류 및 교통의 중심지이면서 명실상부한 국토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광역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