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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확인된 경북의 문화 위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8일
경북-캄보디아 간 문화공동체 MOU,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 제시
ⓒ 경북문화신문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캄보디아 시엡립에서 UNWTO/UNESCO 세계문화관광회의가 열렸다.

세계 최대의 관광분야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195개 회원국이 속해 있는 유네스코(UNESCO)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전 세계 99개 국가에서 문화·관광부 장차관을 포함한 2000여 명의 정책입안자,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참석한 이 국제회의에 지방정부의 수장으로는 유일하게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공식 초청됐다.

‘새로운 동반자 관계의 모색(Build a new partnership)’이라는 회의의 주제에 맞게 개최국 캄보디아 정부가 그동안 교류관계를 지속해경상북도를 공식 초청한 것이다.

김 지사는 개막식에서부터 각국 대표들과 동등하게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특별히 올 8월에 개최되는 경주실크로드 문화대축전을 세계의 문화 관광 관계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또 이번 회의 중에는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간 체결된 아시아문화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되기도 했다.

2006년‘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개최 이후 동남아 국가들과 아시아문화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구상해 오고 있는 도가 이번에 캄보디아에서 그 출발을 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는 향후 국가와 지방정부간 국제교류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부여됐다.

이번 회의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개최국이면서 공동주최자인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각별한 대우를 받았다. 특히, 캄보디아의 실질적 집권자인 훈센 총리는 각국 대표들이 보는 앞에서 김 지사를 포옹까지 하면서 특별한 친분관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도가 얻은 소득도 컸다. 오는 4월 경북에서 열리는 세계물포럼에는 훈센 총리가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경주실크로드 문화대축전에도 캄보디아 문화사절단이 참여하기로 했다.

또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탈렙리파이 사무총장은 경주실크로드 문화대축전을 UNWTO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UNWTO는 전 세계 160여개 회원국과 준회원국, 400여개 지부(민간단체ㆍ교육기관ㆍ관광협회ㆍ지역관광기관 등)가 가입돼 있다. 이로써 경주실크로드 문화대축전이 전 세계적 행사로 거듭나는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김관용 도지사는“국가만이 국제교류관계의 주체로 활동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방정부도 자체적인 역량을 개발하여 세계로 나가야 한다.”면서 “ 앞으로 경상북도는 아시아문화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며, 나아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실크로드 선상의 국가들과도 교류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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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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