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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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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6일부터 구미 농특산물 금요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이에따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신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장터에서는 관내 100여 농가와 지역 농축협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출하성수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 실시를 통해 장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도 홍보키로 했다.
지난 2011년 9월 2일 첫 개장한 금요 직거래장터는 시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으면서 년간 방문객과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돼 왔다. 특히 2013년도에는 전국 직거래장터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4년도 현재 43회 개장에 9만4,870명의 방문객과 15억7천2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최고의 직거래장터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시는 직거래장터 입점농가와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농민들에게는 안정적 판로 확보와 양질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를 6주차장에서 7주차장으로, 판매부스도 24개에서 30개로 이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