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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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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림조합 (조합장 우진석) 2015년 정기총회(제133회 대의원회)가 6일 이.감사.대의원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임춘구▪양진오 구미시의회 의원, 권순영 구미시 선산출장소장,김중환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산림조합 임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구미시 산림조합은 ▷산림 조합 중앙회 종합평가 경영 우수조합 표창▷산림조합 중앙회 산림자원 조성사업 우수조합 표창▷산림조합 중앙회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 우수 수상등이 입증하듯 2천여 조합원과 함께 국가 산림 정책을 뒷받침하고, 산림사업 실행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을 받아왔다.
특히 조합은 지난 해 산림복합단지 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구미시 산림조합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산동면 인덕리 산 5-1번지에 조성된 산림복합 단지는 2011년 9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3년간 31 ha를 대상으로 조성됐다. 21억원의 총 사업비가 투입된 복합단지에는 56종 68만본의 산채류 등을 식재한 것을 비롯 탐방로 4.76km, 관수시설 2개소, 태양광전기 울타리 3.2km, 육묘장 및 버섯재배사 각1동 등이 들어서 있다.
이날 우진석 조합장은 “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산림 경영 기술을 지원하고, 산에서 돈이되는 수익형 산림경영 모델을 보급함으로써 임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 산림 체험 현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국 1등 조합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 경영의 내실화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 신장은 물론 조합발전에도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순형 출장소장은 또 “산림행정은 산림조합과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윈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소장은 또 “산림조합 평가에서 산림조합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구미시 산림행정도 최우수 평가를 받은 만큼 공동보조를 갖출 경우 구미시가 전국 최고의 산림자원의 토대 위에서 환경과 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은 또 영상 인사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산림강국을 향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 김태환 ▪ 심학봉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이날 구미시 장학재단에 3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수상자>
■중앙회장 표창
▷ 구미시산림경영과 지방녹지주사 이한석▷ 대의원 우길용
■구미시장 표창
▷ 대의원 임상윤 ▷ 대의원 정광철
■김태환 국회의원 표창
▷감사 이원직▷ 대의원 안영재
■심학봉 국회의원 표창
▷ 대의원 강성진
■ 조합장표창
▷ 대의원 김동기▷대의원 박종구▷대의원 성선경▷대의원 장태환▷ 대의원 백인탁▷백용탑▷조합원 이성유▷ 영림단장 장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