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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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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앞두고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미출신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창조경제, 문화 융성, 안전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구미발전의 저해요소인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해서는 결사 저지하는 등 지역 경제의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 등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제8대 경북도의회 의원, 제9대 도의회 운영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역임한데 이어 10대 의회들어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2014년 제1부의장에 선출된 윤 부의장은 “이 모든 것이 구미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보살핌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한해 동안 “ 대통령을 모시고 경북 창조 경제 혁신센터가 출범한데 이어 경북 산학 융합 지구 준공, 구미1공단 리모델링,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조성, 구미국가 5공단 개발 등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하도록 하는데 주어진 위치에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2015년은 민선6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역사적인 해로써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윤 부의장은 낙동강의 기적을 이룬 구미경제의 재도약과 50년 역사의 구미공단을 새로운 창조경제의 발원지로 만들기 위해 ▷국가 5공단 하이테크 벨리, 4공단 확장 단지 등 더 넓은 경제 영토에 (주)도레이 첨단 소재 등 국내외 최첨단 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전자 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 ▷3D 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 지원▷휴먼 ICT 중소기업 창조 생태계 기반 구축▷탄소 섬유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미시민의 여가문화 활성화와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낙동강을 활용한 다양한 레포츠 인프라 구축, 금오산 도립공원 정비, 지산 샛강 생태습지, 도시숲 조성등 녹색 레저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문화가 있는 삶, 안전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구미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등 문화자원 발굴과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여성▪아동 안심 귀가 시범 거리 조성, 우수 저류시설 설치 등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 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윤 부의장은 “최근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결사 저지등 지역 경제의 구조적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물불을 가리지 않겟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함께 “ 시민 여러분의 동반자로서 더욱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의가 정책 전반에 골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전달하고, 건전한 정책대안까지 제시하는 등 솔로몬의 지혜를 제대로 발휘해 창조경제와 문화 융성, 안전한 구미,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모든 의정역량을 펼치겠다”고 밝힌 윤 부의장은 “ 경상북도 의회 부의장으로서 지역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윤 부의장은 특히 구미의 미래발전을 위해서는 “구미의 리더그룹들이 사사로운 감정의 실타래를 풀고 서로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며 “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한 대의적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