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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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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수요의 증가로 물가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4일까지 설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정하고 설명절 성수품 28개 품목을 대상으로 중점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먼저 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행정자치부 주부 물가모니터와 구미시 물가모니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 대한 물가조사를 통해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부당요금인상, 계량위반 등을 지도함으로써 지역물가안정을 유지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과학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해 사재기, 담합행위 등 불공정행위, 가격표시제 위반 등을 집중 지도․점검함으로써 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