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2015년은 범죄 피해자 보호의 원년이 될 것이며“시민을 안전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경찰서 506명 전 직원은 시민과 나아가 전 국민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자신이 맡은바 임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용납되선 안될 것입니다.
지난 1월 19 제71대 구미경찰 서장으로 취임하며 앞으로 42만 구미시민의 치안 총책임자로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이준식 신임 구미경찰서장은 구미경찰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인지 또 이를 통해 개선해야할 점은 주저하지 말고 즉각 개선해 나가라고 주문하고 있다.
어느덧 취임 한 달을 맞이한 이준식 서장을 만나 앞으로의 구미경찰의 방향과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고향에서 다시 공직 생활을 하시된 소감은?
▷먼저, 구미경찰서장 부임을 축하해주시고 환영해주신 구미시민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북의 중심도시인 구미의 치안을 맡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고향의 치안책임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다소 무거워집니다.
지역주민 분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친화력을 가지고 주민 분들의 애로점을 적극 청취하여 잘못된 점, 개선해야할 점은 즉각 개선해 나갈 것이고, 시민 여러분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미경찰 직원 모두가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4대범죄 발생율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 동네조폭등 시민 생활을 위협 하는 범죄가 남아 있어 이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대처 해 나가실 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금년에는 범죄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가 될 것입니다.
동네조폭은 대부분 피해자의 신고로 수사가 진행되는 만큼 단속 후에도 신고자에 대한 보복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며,동네조폭 전담수사팀이 종합적 수사로 지속적인 강력 대응 기조를 유지하여 안정적인 치안확보를 할 계획입니다.
▶최근 들어 아동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아동과 청소년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관한 방침과 예방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은 아무리 작은 범죄라고 하더라도 적극 대처하고자 하는 것이 구미경찰의 기본방향입니다.
그래서 우리 구미경찰은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에 적극 대처하고자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 및 지자체, 청소년문화센터와 연계한 선도프로그램을 운영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과 교사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또한 가정폭력 재범방지를 위해 가해자 처벌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및 쉼터 연계 등을 통한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아동폭력에 대해서는 현재 관내 498개소 어린이집에 대해 전담경찰관들이 구미시청과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현장진출하여 어린이집원장 및 보육교사를 면담하고 CCTV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보육교사 및 학부모를 상대로 아동학대 신고요령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아동학대 인식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희 구미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어 치안정책을 추진함으로써 42만여 구미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미경찰의 운영 방침과 구미시민 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경북치안의 중심인 구미의 치안책임자로서, 복잡하고 다양화된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생활법치분야 기초치안분야에 있어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행복시대를 열기위한 전제조건인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가 부임시 내세운 “시민을 안전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구미치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