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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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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동 소재 편의점에서 주먹으로 종업원을 폭행한 후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던 배모씨(27세, 남)를 사건 발생 5시간만인 8일 오후 4시 58분경 검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미경찰은 편의점 CCTV에 녹화된 배씨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탐문을 통해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PC방 등 출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 업소에 인상착의를 배부했다.
이날 오후 인의동 소재 PC방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게임 중인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강도범 검거에 공을 세운 구미경찰서 인동파출소 및 형사계 직원에게는 표창장,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PC방 업주 B씨에게는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