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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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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 이하 공단)이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4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공공기관 부패방지를 위해 실무추진팀을 구성해 법인카드 모니터링제 실시, 수의계약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의 청렴활동 등을 추진하며, 부패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는 등 행동강령 위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공단은 2013년도 우수기관에 이어 2014년도에는 한등급 상승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앉았다.
박승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부패방지 제도를 꾸준히 정비하고 청렴문화 구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부문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총 254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의지 노력, 부패방지 성과 등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 시행해 오고 있다.
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