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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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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그린 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행복을 전파해 오면서 환경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환경운동을 선도하는 환경 합창단으로 더욱 발전해 가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내년 지역에서 열리는 지구촌 최대 물 행사인 제7차 세계 물포럼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지난 2월 KBS 전국민 합창대회 본선에 진출한 에코그린 합창단이 전국에 울려 퍼뜨린 환경 보전에 대한 메아리는 지금도 감동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맑고 고운 하모니가 우리모두의 가슴과 가슴으로 전해지고, 300만 경북도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자연사랑, 인간사랑, 나라사랑의 의식을 키워가고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전령사가 되어 주시기 기대합니다.(이진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장)”
지난 해 9월 18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회 에코 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전국 환경 음악 Festival에서 김관용 지사와 이진관 도 환경연수원장은 자연사랑과 환경보존을 음악을 통해 전파하는 에코그린 합창단에게 이처럼 아낌없은 찬사를 보냈다.
에코그린합창단이 기관 단체장은 물론 각계각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자연, 그리고 하모니’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주경야독의 열정과 현장을 발로 누비는 합창단원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경상북도 환경 연수원 교육수료생으로 순수 아마추어인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2011년 7월 결성된 데 이어 2013년 5월 공식 창단한 에코 그린 합창단은 청정 음악 보급 활동을 통한 그린 경북 홍보, 친환경 음악으로 도민 환경 감수성 증진 및 환경보전 운동 활성화에 취지를 두었다.
또 잊혀졌던 동요, 아름다운 가곡, 자연을 예찬한 노래, 환경 보전 노래 등을 주제로 한 합창을 통해 자연▪환경음악보급 운동을 전개하는데도 취지를 두었다.
이러한 창단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에코그린 합창단은 주요 활동으로 ▪한국형 엘시스테마 운동을 선도해 가는 환경 합창 공연 및 음악을 통한 도민화합과 정서순화 운동 전개 ▪연수원 및 시▪군 방문 교육시의 공연과 환경▪문화관련 행사공연▪사회 소외계층 위문 공연 및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에코 그린 합창단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왔다.
▪2011년10월과 2012년 5월에는 전국 환경 음악 합창 경연대회에 참가해 각각 특별상과 장려상을 수상했고 ▪2013년 5월에는 제1회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벌 참가 및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이어 ▪2013년 6월에는 2013 제주 특별자치도 환경의날 행사 초청공연을 했으며 ▪2013년 7월11일에는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시 환경문화 교류공연을 시작으로 활동 폭을 국제 교류로 확대해 나갔다.
또 ▪2013년 7월 12일에는 필리핀 라구나주 산페드로시 환경문화 교류 공연에 참가했는가 하면 ▪2014년 2월에는 KBS 전국민 합창대회 최종예선에 참가한데 이어 ▪2014년 8월에는 코레일과 함께하는 환경음악회를 개최했다.
또 2014년 9월에는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에코그린 합창단과 함께하는 전국 환경음악 페스터벌을 개최했다.
■언론이 본 에코 그린 합창단
▶자연사랑, 환경보전 음악으로 전파하다
경상북도 화경연수원이 (2014년 9월)18일 구미문화 예술회관에서 도민,환경단체, 회원등 1천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에코그린 합창단과 함께하는 전국 환경 음악 페스티발을 가졌다.
‘자연과 그리고 하모니’를 주제로 지난 해(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페스티벌은 환경 교육의 시대적 트레드인 맑고 아름다운 환경음악 공연을 통해 범국민적 자연사랑과 환경 보전 실천의지를 함양하고,도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증진시키는데 취지를 두었다.
페스티벌에서는 거제시민 합창단, 수원난파 소년소녀 합창단, 대구 하모니카 연주단, 대구 벨라루체 앙상블, 구미 초록별 어린이 합창단 등 전국 환경관련 합창단이 참가해 힘내라 맑은 물, 무궁화, 아 대한민국, 독도는 우리땅등 20여곡의 환경음악을 차례로 공연했다.
이날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에코그린 합창단은 지구의 사랑, 머그컵을 붙잡아, 아름다운 사계절 나라 등 환경음악 10여곡을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전시민들에게 환경음악의 진수 선물, 감동의 박수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에코그린 합창단이 (2014년 10월)18일, 대전 만인산 푸른 학습원이 주최하는 제10회 만인산 환경 한마당 행사에 초청돼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음악 보급활동을 전개했다.
공연에서 합창단은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옹달샘 메들리, 아름다운 사계절 나라등 5곡을 선보여 대전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관객들과 함께 합창한 앵콜곡, 아! 대한민국&독도는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역시 환경 합창단의 선도주자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에코그린 합창단이 (2014년 11월 )31일 영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을 가졌다.
제7차 물포럼 성공개최와 도민의 환경 감수성 증진을 위안 환경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 그린 합창단이 실시한 공연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박성만 도의원, 권기선 경북지방 경찰청장, 김광석 영주경찰서장, 서악제 영주 아젠다 21위원회 위원장 등 20여명의 기관단체장과 400여명의 영주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벨라류체 앙상블, 초록별 어린이 합창단 등 초청공연팀의 공연과 시낭송 등이 어우러진 공연에서 에코그린 합창단은 환경노래는 물론 계절에 걸맞는 가요 등 총 3부에 걸쳐 11곡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아! 대한민국& 독도는 우리땅을 합창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진관 원장은 “영주 지역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거점별로 기획공연을 추진해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 고양 뿐만 아니라 내년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제7차 물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공감대를 한데 모으는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 에코 그린 합창단이 전국 최고의 모범적인 환경 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코그린 합창단원
▷대표 하종화 ▷지휘자 최은진 ▷반주자 박에스더 ▷소프라노 권민경▷소프라노 김영현 ▷소프라노 류경아(경숙)▷소프라노 손수현 ▷소프라노 송은경▷소프라노 윤지양 ▷소프라노 이원설 ▷소프라노 이종분 ▷소프라노 정문숙 ▷소프라노 최점미▷소프라노 최진현 ▷메조 김다현(기숙) ▷메조 노경희 ▷메조 박혜란 ▷ ▷메조 신난화 ▷메조 신명옥▷메조 오순희 ▷메조 유민숙▷메조 이미숙 ▷메조 이미영▷메조 이성희 ▷알토 김미수 ▷알토 김미숙 ▷알토 김세연 ▷알토 남은경▷알토 박남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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