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경북교육청, 2015 학교도서관 진흥 시행계획 발표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즐기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2015년도 학교도서관 진흥시행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추진 방향은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도서관 만들기’로 정하고, 이를 위해 교수-학습지원 센터로서의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지역문화센터 및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 확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해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꿈과 끼를 찾아주는 인성교육 ▲지역과 연계한 소통·나눔 학교도서관 운영 ▲학교도서관 지원 체제 강화 등 4대 과제에 14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11억 6천여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설이 낙후된 학교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신설 학교의 학교도서관 구축을 위해 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또 책이 가득한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도서기증실적이 우수한 학교에 도서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도서구입비를 학교기본운영비의 3%로 권장해 학교도서관 기본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꿈과 끼를 찾아주는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에 교과 융합․연계 독서수업을 주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주제별․교과영역별 사제동행 독서동아리 및 독서진로동아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에는 독서캠프, 저자와의 만남, 특색 있는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확대·지원하여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해당 학교의 전통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과 연계한 소통·나눔 학교도서관을 위해 공공도서관이 없는 읍ㆍ면 지역에 학교 내 마을도서관 15개교, 지역문화센터도서관 23개교를 운영하여 학교도서관의 자료 및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지역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지역의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학교 및 도서관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특성화된 각종 독서프로그램은 물론 학교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학교도서관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5개 권역 학교도서관 지원센터와 학교도서관활성화 지원단을 운영하여 DLS 교육, 서가정리, 장서점검 등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맞춤형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4천여명에게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전문가로 양성하고 학교도서관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책 읽기에 푹 빠진 아이들로 가득한 활기찬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학교독서교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모두 선정..
공연]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상주시, 2027 곶감축제...1월 22~24일 개최 결정..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