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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아이센터, 학대아동 의료지원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학대아동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는 ‘순천향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이하 햇살아이센터)가 2014년 한해 30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햇살아이센터는 9일 오후5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향설교육관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 사업보고와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업보고에서 지난 해 학대아동, 의료취약 가정, 문제행동 아동 30명에게 수술과 치료비 지원, 심리검사와 치료는 물론 아동심리 상담과 양육에 대한 부모교육도168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1366경북센터 등 유관 기관들과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이 이뤄졌다.
 
사례로 아버지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받은 9세 아동에게 검사를 진행한 결과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로 진단돼 약제비를 지원했고, 말더듬 문제를 보이는 8세 아동에게는 단소증 수술과 심리치료를 연계했다. 대두증과 발달지연을 보이는 신생아에게는 재활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지적장애를 가진 엄마의 부적절한 양육이 이뤄지고 있는 7세 아동에 대해서는 전문가 대책회의를 거쳐 아동을 양육시설로 입소시켰다.
 
이희경 햇살아이센터 대표(소아청소년과 교수)는 “2007년 시작된 사업이 그 시작은 미미했지만 그간 우리의 손길이 닿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 더불어 불안전했던 가정과 사회에 변화를 가져 오고 있다”며 “2015년에는 지원 지역을 확대하고 아동관련 종사자 교육을 시행해 더 많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햇살이 되어 주겠다”고 밝혔다.
 
말기 위암 환자였던 故배용이씨가 2006년 10월 평생 모은 재산을 지역 내 사회복지 사업에 써달라며 병원에 기증하면서 시작된 햇살아이센터는 0~18세 아동 중 부모로부터 학대(신체적학대/방임/정서적학대/성학대/유기)를 받고 있는 대상과 취약계층으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대상에게 의료, 영양, 가족상담을 지원하고 가정 내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등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부터 총104명의 피학대아동과 위기가정 아동에게 진료비, 수술비, 심리검사 및 심리치료를 지원했으며 현재 230여명의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교직원과 개인 및 단체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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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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