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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수색과 신속한 조치로 치매노인 및 자살기도자 구조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김천경찰서
ⓒ 경북문화신문

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는 지난 주말 새벽에 내의·맨발 차림으로 집을 나와 거리를 헤매다 탈진 상태에 빠진 치매노인을 끈질긴 수색과 CCTV 확인으로 찾아내 병원으로 후송하는 한편, 신병(우울증세)을 비관 번개탄 피워 자살을 기도한 부녀자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목숨을 구하는 등 새해부터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

김천경찰서는 지난 8일 01시 30경 김천시 농소면에 거주하는 김 모씨 잠을 자고 있던 치매 증세를 보이는 남편(84세)이 내의·맨발차림으로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하고 전 경찰력을 동원, 협력단체(자율방범대,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등)의 도움을 받아 CCTV로 동선 확인하는 등 거주지 주변 일대를 집중 수색해 16시 20경 봉곡리 이화만리 사무실 맞은편 비닐하우스에서 탈진상태에 빠진 김 모씨의 남편을 발견 하고 병원으로 후송조치 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며칠 뒤 김 모씨의 가족들은 농남파출소를 찾아와 고마움을 표시했고 경찰 이를 정중히 거절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경보 등 설치를 권유하는 등 경찰로써의 본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7일에는 김천시 신음동에 거주하는 박 모씨(여, 32세)가 남편이 자녀들을 데리고 외출한 사이 남편에게 문자를 보내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해으나 관할 파출소에서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 도착해 미리 파악한 출입문 비밀호로 집안으로 들어가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자살기도자를 설득하고 보호 조치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천경찰서장은“이번 자살기도자 구조 사례처럼 김천경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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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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