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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기다린 도심아파트, 도량 미소지움 대박 예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2일
▶SG신성건설 구미 도량동에 530가구 공급▶구미역, 중앙시장 등 도심 입지에 구미천 생태하천이 바로 옆▶신규분양 ‘도심불패’ 전국적 현상

 

 

 

코람코자산신탁과 SG신성건설이 ‘구미 도량 미소지움’ 530세대(1·2단지 합계)를 공급한다고 밝히고 분양 홍보에 돌입했다. ‘구미 도량 미소지움’은 구미시 도량동 367-1번지 일원의 38,342㎡(약 11,598평) 부지에 전용면적 53㎡, 59㎡, 84㎡ 총 3개 타입의 주택을 공급한다.

‘도량 미소지움’이 들어서는 도량동은 구미의 전통적인 도심지역이다. 구미역, 중앙시장, 금융기관, 영화관, 쇼핑시설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구미의 생활문화중심지이며 도량초교, 구미중․고, 구미여고 등 의 전통의 명문 학교가 위치한 교육중심지이기도 하다. 또한 ‘도량 미소지움’의 가장 큰 입지적 특징은 도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생태하천으로 조성중인 구미천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에 있어,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도량 미소지움’이 지역 소비자에게 관심을 끄는 이유는 최근 산업단지 인근 외곽지 주택공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했던 도심지역의 대단위 주택공급이라는 점이다.

지난 1월 7일부터 청약을 받은 포항의 ‘영일대 우방아이유쉘’에는 일반공급 290가구(특별공급 84가구 제외) 모집에 6,086(광역권 제외)명이 청약해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1순위 내 마감했다. 특히 전용 84㎡(B)타입의 경우 155가구 모집에 4,829명이 청약해 3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인터넷 청약 제도가 시행된 2007년 9월 이래 포항지역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10일 청약을 받은 ‘대구역 센트럴자이’에는 일반공급 분 726세대에 1순위 청약자만 4만 4천여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83.95:1로 전평형 1순위에 마감되었으며, 브라운스톤 범어(일반공급 124세대, 1순위 17,602명), 범어 라온프라이빗(일반공급 119세대, 1순위 14,127명), 침산화성파크드립(일반공급 835세대, 1순위 31,131명),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일반공급 409세대, 1순위 31,436명) 등 최근 신규 분양한 도심 아파트의 경우 최고 수백대 일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은 물론 서울, 부산 등 전국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지난해 10월 2일 분양한 경북 경산 펜타힐즈 더샵의 경우 일반공급 분 1,217세대 중 1순위에 36,824명이 청약해 도심 입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으며 대구․경북에 비해 신규 분양 열기가 높지 않은 서울과 부산에서도 대구․경북 못지않은 열기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5일 분양한 서울 래미안 에스티움은 1순위 최고 11.78대 1, 3순위 최고 113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분양을 마감했으며, 12월 4일 분양한 부산 대신 푸르지오의 경우에도 1순위에만 59,100명이 몰려 최고 360.75대 1까지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대해 지역의 업계 관계자는 “오랜 시간동안 도시가 팽창되면서 외곽지의 주택공급은 꾸준히 늘어왔지만 도심 주택공급은 제자리걸음이었다. 특히 2008년 외환위기 이후 민간의 도심재건축이 경기불황의 직격탄을 맞아 도심 내 주택공급은 더욱 위축되었다. 도심 내 난개발을 피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합리적인 도심재생사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도심의 주택부족 현상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심 내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를 설명했다.

이러한 ‘도심불패’라는 전국적 흐름을 ‘도량 미소지움’이 구미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역 주택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견본주택은 2월 중 공개예정이다.

 

분양문의 : 054-452-1991, http://gumi-misozium.com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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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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