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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휴게소, 농특판장 구미시 운영 논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2일
이완영 의원, 칠곡휴게소(부산방향) 농특판장 운영권 칠곡군 재배치 긍정 답변 받아
ⓒ 경북문화신문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 11일 국토교통위원회 소관기관 현안보고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칠곡휴게소(부산방향)의 농특판장 운영권을 구미시가 갖고 있는 불합리함을 지적하고 해당 지자체에 맞도록 재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 휴게소에 설치돼 있는 농특판장은 지역특산물 육성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1992년에 정부정책으로 도입됐다. 도입 당시 설치운영권을 지자체별 1개로 제한하면서 칠곡휴게소 농특판장의 경우 서울방향은 칠곡군, 부산방향은 구미시가 운영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후에 관련 지침이 변경돼 선산휴게소의 경우 양평방향(2008년 8월), 창원방향(2009년 1월) 양방향 모두 구미시의 농특판장으로 배정됐다. 이에따라 칠곡휴게소(부산방향)까지 더하면 구미시가 총 3개 휴게소의 농특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완영 의원은 “농특판장 운영권을 근거리에 있는 지자체가 가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었다면, 그 전에 지정한 사항에 대해서 불합리한 점이 없는지를 점검하고 재배정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도로공사의 안일한 지침 변경 및 적용으로 칠곡휴게소에서 칠곡이 아닌 구미특산물을 판매해야하고 지자체간 최대 4개소까지 격차가 생겼다. 계약기간이 남았다는 답변으로 이 사태를 회피할 것이 아니라 지자체간 형평에 불합리한 점은 없는지 점검해보고 전국단위 한농연과 지자체 차원에서라도 신속히 농특판장 운영권을 조율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농림부, 행정자치부 등 관련 부처간 배치기준을 검토하여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칠곡휴게소는 2014년 전국 176개 휴게소 국민 서비스 평과 결과 서울?부산방면 2개소 모두 1등급 우수휴게소로 선정된바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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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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