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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12일 도농업인회관에서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 제19대 임원 이임식과 제20대 임원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을 비롯 도의회 농수산위원, 박보생 김천시장 등과 회원 350여명이 참석했다.
제20대 농촌지도자 경상북도 연합회장에 취임한 노인두 회장(62세)은 김천출신으로 대구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을 수료했다. 지난 1975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 김천시 대항면 농촌지도자회장, 김천시연합회장을 거쳐 제19대 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노인두 회장은“그동안 경북농업의 발전에 농촌지도자회가 많은 기여를 했고, 그 원동력을 발판삼아 앞으로의 경북농업 10년을 준비하는 농촌지도자회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에서“대한민국을 성장시킨 초석이 농업이고농업을 지켜온 주역이 농촌지도자회다”며,“앞으로도 농업의 6차산업을 주도해 희망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이영수(성주), 정석복(포항), 김현수(봉화), 박응규(울진) 부회장과 손규헌(청송), 박재호(고령) 감사 등 모두 9명의 도 임원에게 경상북도지사의 인준패가 각각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