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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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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운사회복지회(이사장 무애스님)와 대가야삼계탕(대표 조중래)은 지난 10일 구미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10㎏ 232포(500만원 상당), 삼계 3천 수(750만원 상당)를 각각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이웃돕기 성품전달식은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성품을 전달한 법운사회복지회는 자비의 마음을 담아 지속적인 봉사와 적극적인 후원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장학금지급 등 다양한 활동으로 2014년 4회에 걸쳐 이웃돕기 성품(쌀 1천 500만원 상당)과 성금 500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한 바 있다.
또 대가야삼계탕 조중래 대표는 매년 삼계를 어려운 시설에 전달하여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14년에는 사회복지 시설 19개소에 9천 100수(2천 27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구미시는 이 성품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계층에 골고루 배부해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