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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외도하지 않았던 주경야독의 열정” 결실을 맺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3일
노점상 출신 구미시의회 윤종호 의원, 금오공대 경영학 박사 취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윤종호 의원이 13일 금오공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5세라는 늦깍이로 대학에 입학한 후 15년에 걸친 주경야독의 결실이었

다. 특히 순탄치가 않았던 젊은 날은 더욱 더 깊은 감동을 더해 주고 있

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군고구마장사. 엿장수. 과일장사, 액세서리 장사
원평동, 선산 일원, 부산 국제시장, 서울 남대문시장 뿐만 아니라 전

국의 5
일 장을 떠돌며 질곡의 세월을 살아온 윤의원은 한때 농사를 짓기

도 했고, 삼성에서 노동자로 일하기도 했다.특히 교대근무를 하면서 배운
 
자동차 정비기술을 활용해 자동차정비 공장을 운영할 만큼 정비 실력은
 
정평이 나있다.

  

이에 힘입어 중국 영재대학교 자동차학과 객좌교수를 역임하기도 한 윤의원은 현재 구미대학교 자동차기계공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35세의 나이에 대학에 입학한 윤의원은 “ 촌놈으로 태어났기에 배고픔을 알았고 봉사의 정신을 배웠다”는 말을 늘 되내이곤 했다.

  

봉사의 정신이 관념에 머물렀던 것은 아니다. 청소년 선도활동과 청언 장학회와 30년 전통의 반포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봉사를 실천해 온 윤의원에게 세상은 대통령상과 법무부장관상 2회, 검찰총장상 등 다수의 상을 안겨주었다.

윤의원의 학문에 대한 열정은 집요했다. 매년 학술대회에 논문을 발표해 온 윤의원은 2013년에는 (사)한국융합학회가 주최한 치앙마이 국제학술대회에서 Best Paper Award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다. 또 2014년에도 (사)디지털정책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에는 태국에서 열린 ICDPM국제공동 학술대회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로지 한길이었다. 이러한 열정에 힘입어 금오공대 정보나노공학과를 졸업한 윤 의원은 고려대학교(lyceum college)경영학사와 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사 등 3개의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주경야독의 길에서 외도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전국웃음협회장으로 더 명성이 있는 윤 의원은 아주 특별한 삶을 살고 있다.웃음이 부족한 김천지청의 사회봉사 명령대상자나 교도소 등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해 온 윤의원은 그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기 위해 유머를 접목한 방식의 웃음 치료 전문 강사로 거듭났다. 여기에다 구성진 판소리가 더해진 강의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탈 정도였다.

기계공학 전공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웃음에 경영을 접목시킨 논문을 발표하기도 한 윤의원은 이후 경영학의 브랜드마케팅을 전공하면서 졸업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논문 "공익연계 광고프레임이 진정성 및 기업 태도에 미치는 영향" 을 발표하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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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구미시의자랑이요 구미시의회자랑이요 양포동옥계동민의자랑입니다 옥계양포동민여러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윤종호의원님을뽑아주셔서 저는도량동민입니다만고맙습니다 윤의원님 더큰발전하소서
02/15 08: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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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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