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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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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은 1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마을보듬이 민간대표자 및 읍면동 주민복지지원계장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보듬이 운영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마을보듬이는 읍면동별로 자체 구성된 복지 인적안전망으로 지역실정에 밝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기관․단체(장) 및 통․리장, 일반시민 등 읍면동별 10∼30명으로 구성돼 현재 466명이 활동해 오고 있으며 생활주변의 취약계층 발굴, 지원은 물론 활용가능한 인적·물적 민간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오는 2월말까지 복지급여 신청 부적합자 및 보장제외자 2천 여 가구에 대해 취약계층 일제 조사를 시행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행정적 지원이나 민간자원 연계 지원을, 복합적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별도 관리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복지 지출의 빠른 증가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지속적으로발생함에 따라 구미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마을보듬이”를 구성, 취약계층 보호업무에 주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