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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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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에 쾌청한 날씨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연휴 첫날인 17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북남서내륙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7일 밤부터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귀성길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이 당부했다.
18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기압골 통과 후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17일과 18일 아침에는 18일(수) 아침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끼는 곳이 있겠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휴 마지막날인 21일과 22일에는 기압골 통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