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여성문화예술인들이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가(회장 김득이) 16일 구미시설공단 소공연장에서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김정숙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이태식· 이홍희 도의원, 정하영·손홍섭· 양진오 시의원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다도분과회원들의 오방접빈다례를 시작으로 국악공연인 입춤, 탈춤 퍼포먼스, 판소리와 남도민요, 시낭송, 색소폰과 통기타 노래, 난타 공연 등 각자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맘껏 발휘했다.
 |
| 김득이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 |
김득이 회장은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는 지역의 여성 문화 예술인의 화합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창달을 통해 개인과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는 여성문화예술인들이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작년 2월 창립했다.
문학, 시낭송, 음악, 다도, 서예, 국악, 천연염색 등 15개 분과로 나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