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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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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지난 2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근무를 전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에 주력했다.
구미서는 이 기간 동안, 경찰관기동대와 구미방순대 및 협력단체 등 1천 850여명의 가용인력을 동원해 금융기관 등에 대한 방범진단 및 검문검색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절도는 52건으로 전년 90건 보다 38건(42.4%) 감소하고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는 작년 동기간 173건 보다 49건(28.3%) 감소했다.
또 가정불화로 자살을 시도하던 30대와 40대 가장 2명에 대해 휴대폰 위치 추적과 주변에 대한 면밀한 수색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 무사히 가족들에게 인계하는 등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밖에도 112순찰차 엠프방송을 통해 노래(경찰歌)와 함께 범죄예방요령을 알려주는“동네방네 음악 순찰”과 주민들의 각 가정을 방문, 순찰 결과를 알려주는“동네방네 순찰카드”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