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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주운 휴대폰 그대로 사용 한다면 절도?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6일
구미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점유이탈물횡령 고교생 훈방 결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 모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A군은 작년 12월 5일 오전 7시 30분경 등교중 자신이 정말 갖고 싶었던 스마트폰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운 물건이기에 막연히 사용해도 된다는 생각에 前 여자친구와 카카오톡을 하다가 여자친구의 현재 남자친구(휴대폰 판매업, 24세)가 이를 수상히 여겨 휴대폰 분실도난 조회를 한 결과 분실도난된 휴대폰임을 확인하고 신고를 하게됐다.

한 순간의 잘못으로 전과자가 될 처지에 처한 A군의 사연처럼 각 경찰서마다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이같은 구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3시 경찰서 2층 송정마루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선도심사위원회를 열어 점유이탈물을 횡령한 A군에 대해 선도심사를 진행해 금번에 한해 선도조건부 훈방 결정을 내렸다.

A군은 “세상물정을 너무 몰랐던거 같다. 남의 물건 함부로 사용하면 당연히 죄가 되는 것인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며 한순간의 잘못을 깊이 뉘우쳤다.

한편 구미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여성청소년과장, 형사과장, 청문감사관, 외부 전문위원 15인, 간사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미 소년사범에 대한 형사입건 여부 결정 및 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심의 결정하는 심의기구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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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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