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15년 김천지역 인력채용 실태 조사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총 61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김천지역 인력채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5개 업체(58.1%)가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력 채용의 주된 이유로는 “인력유출에 따른 부족”에 의한 충원이라고 답한 업체가 45.0%로 가장 많았으며, “생산 증대”를 위한 충원이 42.5%로 뒤를 이었다.

업체별 인력채용 시기는 1/4분기가 6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4분기 25.7%로 조사됐으며 대부분 업체들이 2015년 상반기에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인력의 근로계약 형태로는 정규직이 93.2%, 계약직이 6.8%로 조사됐으며 직무 형태에 따른 구분으로 77.6%의 업체가 생산직을 채용할 계획이며, 22.4%의 업체는 관리직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경력에 대해선 응답 업체의 80.5%가 신입직원을 채용할 것으로 응답했으며, 19.5%가 경력직을 채용할 것으로 답했다.

 

지역기업들이 인력채용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응답 업체의 61.9%가“지역 인적자원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숙련 인력 부족” 26.2%, “희망 임금 격차” 11.9%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천상의 관계자는“김천 지역내에 신규기업들의 입주가 늘어나고, 기존 기업들이 생산을 늘이면서 인력수요는 한층 증가하고 있는 반면, 생산인력의 증가추세는 정체됨에 따라 오히려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모두 선정..
공연]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상주시, 2027 곶감축제...1월 22~24일 개최 결정..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