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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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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는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총 61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김천지역 인력채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5개 업체(58.1%)가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력 채용의 주된 이유로는 “인력유출에 따른 부족”에 의한 충원이라고 답한 업체가 45.0%로 가장 많았으며, “생산 증대”를 위한 충원이 42.5%로 뒤를 이었다.
업체별 인력채용 시기는 1/4분기가 6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4분기 25.7%로 조사됐으며 대부분 업체들이 2015년 상반기에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인력의 근로계약 형태로는 정규직이 93.2%, 계약직이 6.8%로 조사됐으며 직무 형태에 따른 구분으로 77.6%의 업체가 생산직을 채용할 계획이며, 22.4%의 업체는 관리직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경력에 대해선 응답 업체의 80.5%가 신입직원을 채용할 것으로 응답했으며, 19.5%가 경력직을 채용할 것으로 답했다.
지역기업들이 인력채용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응답 업체의 61.9%가“지역 인적자원 부족”이라고 답했으며, “숙련 인력 부족” 26.2%, “희망 임금 격차” 11.9%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김천상의 관계자는“김천 지역내에 신규기업들의 입주가 늘어나고, 기존 기업들이 생산을 늘이면서 인력수요는 한층 증가하고 있는 반면, 생산인력의 증가추세는 정체됨에 따라 오히려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