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경북도의회 의원이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5대 회장에 취임했다.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6일 구미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병환 경북도청 안전행정국장, 김명훈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 김정숙 구미지원청 교육장, 조서현 (사)한국도덕운동협의회 회장 및 도·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는 1999년 설립돼 ‘도덕예절교육 가정에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윤리와 도덕관을 높이기 위해 도덕성 회복운동의 주체로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도덕성 회복과 의식개혁 및 바른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하기관으로 명륜산악회와 명륜봉사단이 있으며 현재 1천400여명의 회원이 꾸준히 봉사 및 자연보호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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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낙관 이임 회장 |
8년동안 단체를 이끌어 온 김낙관 이임 회장은 “시민명륜교실은 1기부터 19기까지 2천800여명을 배출, 19년의 역사를 자랑한다”며 “8년 동안 고마웠고 사랑한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구자근 회장이 앞으로 잘 이끌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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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근 취임 회장 |
5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구자근 회장은 “선출직으로 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물질이 중심이 되고 정신적인 가치가 경시되는 현대사회에서 도덕운동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가치인 충·효·예 사상을 지키고 올바른 사회상을 이끌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