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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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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광복 70주년, 남북분단 70년, 한반도의 미래 70년을 여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제96주년 3․1절에 앞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시 단위, 읍면동 단위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 주요도로변 4천 여개소와 군집 게양대 200여 개소에 태극기를 게양해 전 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 붐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7개 읍면동별로 태극기 달기 모범 아파트 및 마을을 선정해 태극기 선양 의지와 자율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기업체 및 유관단체에서 태극기를 기증받아 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기증운동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시민들이 국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 읍▪면동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국기 판매대행소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26일 구미역광장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회장 곽병철) 주관으로 회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삼창, 태극기트리 퍼포먼스, 홍보 가두행진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국경일 태극기 달기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