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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은 경북도내 23개 시군 태극기 물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도내 구미시를 비롯한 23개 시군이 아흔 여섯번째 3·1절 기념행사를 3월 1일 10시 도청 앞마당과 각 지역별로 가졌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광복70돌의 해를 맞아 그날의 뜨거웠던 열기를 300만 도민들이 이어가기 위해 도청사 전면을 덮은 대형태극기를 제막해 나라사랑 전도민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유도했다.

청사 전면을 덮은 대형태극기는 가로 110M, 세로 20M의 크기로 중앙에 제96주년 3·1절을 상징하는 태형태극기를 비롯한 96개의 태극기를 담았으며, 좌우측으로 300만 도민의 경북혼을 상징하는 300개의 태극기를 그려냈다.

문화재청이 고시한 문화재등록 태극기 18점을 함께 그려내 역사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한민족의 정신을 꿋꿋이 지켜온 태극기의 역사를 함께 담았다.

또 도청 청사 진입로 좌우 가로변에도 역사속의 태극기 18점을 가로 5M, 세로 2M 크기로 제작·설치해 행사참가자들로부터 깊은 감흥을 자아냈다.

도는 올해가 광복70년, 분단70년, 미래70년을 준비해야하는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의 시대로 나아가야하는 중요한 시기 인 만큼, 국기선양사업을 선도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장, 생존애국지사, 도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유족,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이항증 광복회 경북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생존애국지사에 대한 격려품 전달, 국기선양 유공자 표창수여, 김관용 도지사의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독도기를 손에 들고 3․1절 노래와 만세삼창을 외치며, 경북의 혼과 정신을 바탕으로 더 큰 경북을 구현해 조국발전과 민족미래를 위해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이외에도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에 항의하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통해 영토수호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심과 경의감을 표한다. 300만 도민 한분 한분의 역량을 결집해 더 큰 경북을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또“날이 갈수록 더해가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과 문화적 지배를 강화해 역사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

시는 1일 새마을회가 주관한 가운데 구미역에서 제96주년 3.1절 기념 국기 달기 켐페인을 가졌다. 새마을 회는 이날 차량용 태극기 배부와 국기게양 홍보등 나라사랑 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또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애국지사 허위 선생, 애국지사 장신홍 선생 추념행사를 가졌다.

이와함께 선산 비봉산에서 애국지사 13위 추념행사와 함께 선산중고 총동창회는 체육을 통한 애국정신 및 나라사랑 정신 고취를 위한 체육대회를 가졌다.

▶포항시

송라면 대전리 두곡 숲에서 3.1절 기념식을 갖고 독립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안동시

경상북도 독립운동관에서 도민과 함께 대형 태극기 만들기 행사를 가졌으며, 웅부공원에서는 3.1절 기념 독립만세 재현 거리행진을 펼쳤다.

▶영주시

풍기 체육관에서 3.1절 기념식과 함께 태극문양찍기 행사를 가졌다.

▶상주시

광복사에서 3.1절 재향행사를 통해 광복의사 운강 이강년 선생 외 7위와 광복의사 진성희 선생외 7위, 의병장 김용준외 1위를 추모했다.

▶의성군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참배와 함께 기미 3.1 독립만세 운동 기념탑을 참배했다.

▶영양군

망미공원에서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영덕군

제31회 영해 3.18 호국정신 문화제를 가졌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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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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