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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안동 유교 컨벤션-경주 하이코 3각 컨벤션 벨트 육성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2일
경북도 MICE 본격 돌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개관을 계기로 MICE(마이스) 산업에 본격 나선다.

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s), 전시회(Exhibitions)를 포괄하는 MICE 산업은 높은 경제적 파급 효과와 도시 이미지 제고 등의 긍정적 효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자체간 경쟁이 뜨겁다.

도는 이러한 MICE 시장 선점을 위해 동북아 MICE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안동(유교컨벤션센터)-구미(구미코)-경주(하이코)를 잇는 3각 컨벤션 벨트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개관한 하이코는 경주시가 지난해 말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된 만큼 세계적인 국제회의시설로 부각될 전망이다.

경주는 G20, 세계관광총회(UNWTO), FAO아태총회 등의 메이저급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이 있고,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의 보고인 만큼 충분한 경쟁력 있다는 분석이다. 이미 하이코는 개관도 하기 전에 제14차 세계한상대회와 국제레이저세미나, 마이크로타스 2015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유치했다.

하이코를 둘러싼 여건도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하이코는 인근에 최고급 호텔들과 비즈니스형 리조트, 레포츠파크, 문화공연장 등이 집적된 세계 최고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구미 국가산단에 위치한 구미코(GUMICO)는 ‘비즈니스 컨벤션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젊고, 글로벌 첨단기업들이 집적된 도시이미지를 집중 부각시켜 각종 산업박람회와 신제품 전시회, 기업회의, 세미나 등의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동에 들어설 예정인 유교컨벤션센터는 지역이 한국정신문화의 본산인 점과 도청이전 등을 연계해 행정과 문화, 학술 중심 컨벤션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앞으로 이러한 3각 컨벤션 벨트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제역할을 해준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북의 국제적 브랜드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독일 뮌헨과 싱가폴,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은 MICE 산업을 통해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도시 이미지도 새롭게 바꾸어 가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금 세계는 MICE 전쟁이다. 다보스포럼이 스위스의 작은마을 다보스의 운명을 바꾼 것처럼 MICE 산업은 단순히 경제적 가치를 넘어 지역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 3대 컨벤션이 경북 MICE 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담팀을 구성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도는 2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코(HICO)를 개관했다.

연면적 3만1,336㎡,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하이코는 3500석 규모의 대회의실을 비롯해 12개의 중․소회의실과 실내외전시장(6273㎡),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에 4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규모의 첨단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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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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