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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3일
금오대제, 민속문화축제, 달집태우기 등 풍성한 민속행사
ⓒ 경북문화신문

을미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5일 금오산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를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민속놀이

대회, 세시민속놀이체험, 달집태우기 등 풍성한 민속문화행사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 금오산 금오제단에서 초헌관에 남유진 구미시장, 아헌관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이 맡아 진행되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에서는 27개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민속놀이대회를 통해 지역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또 지신밟기, 소원문쓰기, 토정비결 보기, 가훈써주기 등 다양한 민속문화놀이 체험과 오곡밥, 약밥, 식혜, 부럼, 귀밝이술 등 대보름 음식 나눠먹기등 우리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오후 6시 대보름 맞이 하이라이트 행사로한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새희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 태우기 행사가 진행되면서 행사는 절정에 이른다.

이번 달집은 너비 10m, 높이 13m의 초대형을 제작, 타오르는 달집을 중심으로 참여시민들은 저마다의 갖가지 소원을 빌며, 강강술래와 불꽃놀이를 끝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한편 구미시는 올 한해의 풍년과 지역경제활성화, 이웃 서로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이번 정월 대보름행사에 지역 주민간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도모하고, 정이 넘치는 유익한 날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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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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