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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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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3월 3일 무을면사무소에서 도․시의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무을6차림 조성”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설계용역 추진 전 무을6차림의 올바른 이해와 추진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려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산림자원계장의 사업설명과 추진일정, 타시군 성공사례 소개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무을 6차림 조성사업은 농촌 주민이 중심이 되어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특산품 제조․가공(2차산업) 및 판매․문화․서비스(3차산업)등을 복합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인 6차산업화를 무을의 초집약적인 지리적 여건과 청정지역의 생태, 경관, 문화 등에 접목해 살기좋은 농산촌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10년간 사업비 120억 원을 투자해 생활연접 임야 및 유휴지에 농촌경관을 고려하고 소득성 있는 수목식재로 생활경관림을 조성하고 주변 둘레길에 상징적 이야기를 입혀 관광코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권순형 선산출장소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기점으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