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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통에서 답을 찾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3일
남유진 구미시장 화합과 소통의 시민 대통합의 시대 열어
ⓒ 경북문화신문

민선 3기 첫 새해를 맞아 남다른 각오를 보여온 남유진 구미시장의 한달여간의 지역 순방이 화합과 소통의 현장행정 실현의 대표모델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3월 3일 도개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월 26일 구미시 도·농 통합 20주년을 맞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시정추진을 위해 선산읍을 첫 방문지로 시작해 3월 3일 도개면을 마지막으로 설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지역을 돌아보는 강행군을 통해 지역의 민생과 민심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각 지역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과 불편, 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논의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이런 남 시장의 행보를 두고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시민 대통합 실현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이번 순방에는, 읍면동단위 기관·단체장과 이·통장, 소상공인, 주부, 학계, 종교계 등이 함께 했으며 구미시 실국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도 동석해 행사가 아닌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이러한 결과 시는 총 40건의 지역별 현안사항과 13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건의사항의 대부분은 도로와 교통, 공원, 방범용 CCTV 확충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시정에 빠짐없는 반영을 위해 관리카드로 정리해 지속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로건설, 공원조성, 도시계획 변경 등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선 신중을 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5공단 조성, 1공단 재생사업, 수도권 규제완화, 대구 취수원이전, 시립화장장 건립 등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추진계획사업인 낙동강 둔치에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오토캠핑장 조성, 동락공원 인근에 번지점프, 짚라인 등 익스트림 레저스포츠 시설 조성, 박정희대통령 테마공원 조성 사업 등에도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 시장은 사안별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과 사업우선 순위를 따져 하나씩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시책에반영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을 약속하고 참석 공무원들에게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감동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또 한 달여에 걸친 지역 순방을 마무리하며“43만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변화와 위기를 돌파해 더 크고 강한 구미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자”고 말하고 “올 한해 내실 있는 시정운영으로 구미의 밝은 미래를 열고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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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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