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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에 폐수유출 민원 발생하자, 구미시 즉각 대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4일
지역주민들 “김휴진 상하수도 사업소장은 실천행정의 표본” 평가
ⓒ 경북문화신문

 

폐수가 유출돼 한천을 오염키고 있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가 바로 대책마련에 착수해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지난 2월16일, 민원이 발생한 양포동 지역의 한천은 악취가 진동하는가 하면 썩은 물 때문에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오염이 심각한 상태였다. 특히 장쳔방면에서 흘러들어오는 샛하얀 세제 거품에다 7곳의 우수관에서 쏟아지는 생활 폐수와 1곳의 우수관에서 쏟아지는 기름띠는 한천으로 유입되면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었다. 시간을 지체할 경우 낙동강을 오염시킬 수도 있는 긴박한 순간이었다.

 

이러한 폐수 유출은 지난 2012년도부터 비롯됐다. 옥계교 옆 우수관에서 유입된 기름띠 때문에 민원을 야기했을 당시 상하수도 사업소 J모 과장은 “사실 확인을 할 수 없었다”는 이유를 들어 방만하게 대응해 말썽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과장이 폐수 유출 방지 대책을 서둘러 마련했더라면 문제를 더 확산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폐수 유출에 따른 민원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김휴진 상하수도 사업소장은 하루 뒤인 2월 17일, 폐수 유출 방지를 위한 공사에 착수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을 얻었다.

  

김 소장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고,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자초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정당하고 합당한 일을 추진할 때는 신속성과 정확성을 발휘해야 시민들의 안녕과 시의 발전을 위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양포동 이모 주민(46세, 여)은 “한천으로 몰려드는 폐수로 민원이 발생하자마자, 대책을 바로 마련한 시 행정은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총괄 본부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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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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