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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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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풍물보존회(회장 황진일)와 무을풍물후원회(회장 윤대동)에서는 6일 정월대보름 청정무을의 풍년농사와 면민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을풍물단과 주민 등 15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3일간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18개 마을의 마을회관, 각 가정 등을 돌면서 지신을 밟아 모든 액운을 쫒아버리고 면민의 행복과 소원성취와 을미년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황진일 무을풍물보존회장은 “300여년 전 조선 영조시대 구미 수다사(水多寺)에서 탄생해 전국에 명승을 펼쳐온 무을풍물의 옛 위상을 되찾고 무형문화재 등록 및 전승보전과 무을풍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