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3월 6일 금오산 구미웨딩에서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이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임하는 13대 김락환 회장과 신임 14대 마봉기 회장을 비롯한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윤종호, 박세진, 정하영, 김상조 구미시의회 의원, 박인숙 구미초등학교 교장,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백운길 구미시소상공인 연합회장,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기별 회장 및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식전행사에서 동문들로 구성된 멤버의 아코디언 연주와 초청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행사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으며 이어서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직전회장이 전 회원들의 합의와 마음을 담은 인준패를 신임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김락환 직전 회장은 이임사에서“떠나가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마봉기 신임 회장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마봉기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신임회장

총동창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마봉기 회장은 취임사에서“구미초등학교는 1919년 개교 이래 2만 1천여 명의 우수인재를 배출 하는 등 빛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며“명문 구미초등학교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의 포부와 열정을 “감사합니다”라는 구호성 인사를 외치며 총동창 발전과 결속의 의지를 보였다. 

마 회장은 또 지금껏 자신과 가족을 위해 지난 38년 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동고동락을 하며 내조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는 대목에서는 좌석을 꽉매운 하객들의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다. 

  심학봉 의원

취임사에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지역 출신 심학봉 의원은 “구미초등학교가 9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구미의 발전과 역사를 지켜온 명문 초등학교 라는 높은 면모를 오늘 다시 한 번 더 확인했다" 고 말하고“오늘 취임 하는 마봉기 신임 회장과 함께 학교 신축문제등 구미초등학교가 안고 있는 문제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심 의원은 또 “구미가 앞으로도 더 힘차게 도약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며 변화는 기존의 틀을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때 만이 가능한 것이며, 또한 구미가 갖고 있는 산업의 구조적인 한계점을 차근 차근 들여다 보면서 그 틀을 바꿔 나가는 가운데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구미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의원은“이를 위해서는 지금껏 구미를 건설하고 지켜주신 마 회장을 비롯한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원 여러분의 지역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열정과 성원이 그무엇보다고 중요하다”는 말로 축사를 대신했다.

 김익수 의장

이어진 축사에서 김익수 의장은“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선배님들의 솔선수범 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러한 선,후배 조직의 문화가 총동창회의 큰 장점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 구미시의회 또한 올 한해가 지역발전의 재도약이 가능 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이며, 보다 생산적인 의정을 위해 오늘 함께 하신 여러분의 고견과 질책이 있기를 바란다" 고 했다.

끝으로 박인숙 모교 교장은 축사에서“신임 마봉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미초등학교는 지역사회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동문들을 배출해 왔으며 이러한 동문들이 구미지역을 비롯한 사회각지에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교장은“앞으로도 명문 학교로써의 이름을 계속해서 이어 갈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감사단과 부회장 및 이사를 포함한 14대 회장단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과 함께
축하공연과 만찬이 이어졌으며 시종일관 동문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모두 선정..
공연]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상주시, 2027 곶감축제...1월 22~24일 개최 결정..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