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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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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금오산 구미웨딩에서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이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임하는 13대 김락환 회장과 신임 14대 마봉기 회장을 비롯한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윤종호, 박세진, 정하영, 김상조 구미시의회 의원, 박인숙 구미초등학교 교장,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백운길 구미시소상공인 연합회장,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기별 회장 및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식전행사에서 동문들로 구성된 멤버의 아코디언 연주와 초청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행사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으며 이어서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직전회장이 전 회원들의 합의와 마음을 담은 인준패를 신임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김락환 직전 회장은 이임사에서“떠나가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마봉기 신임 회장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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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봉기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신임회장 |
총동창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마봉기 회장은 취임사에서“구미초등학교는 1919년 개교 이래 2만 1천여 명의 우수인재를 배출 하는 등 빛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며“명문 구미초등학교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의 포부와 열정을 “감사합니다”라는 구호성 인사를 외치며 총동창 발전과 결속의 의지를 보였다.
마 회장은 또 지금껏 자신과 가족을 위해 지난 38년 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동고동락을 하며 내조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는 대목에서는 좌석을 꽉매운 하객들의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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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학봉 의원 |
취임사에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지역 출신 심학봉 의원은 “구미초등학교가 9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구미의 발전과 역사를 지켜온 명문 초등학교 라는 높은 면모를 오늘 다시 한 번 더 확인했다" 고 말하고“오늘 취임 하는 마봉기 신임 회장과 함께 학교 신축문제등 구미초등학교가 안고 있는 문제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심 의원은 또 “구미가 앞으로도 더 힘차게 도약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며 변화는 기존의 틀을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때 만이 가능한 것이며, 또한 구미가 갖고 있는 산업의 구조적인 한계점을 차근 차근 들여다 보면서 그 틀을 바꿔 나가는 가운데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구미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의원은“이를 위해서는 지금껏 구미를 건설하고 지켜주신 마 회장을 비롯한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원 여러분의 지역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열정과 성원이 그무엇보다고 중요하다”는 말로 축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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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수 의장 |
이어진 축사에서 김익수 의장은“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선배님들의 솔선수범 하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러한 선,후배 조직의 문화가 총동창회의 큰 장점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 구미시의회 또한 올 한해가 지역발전의 재도약이 가능 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이며, 보다 생산적인 의정을 위해 오늘 함께 하신 여러분의 고견과 질책이 있기를 바란다" 고 했다.
끝으로 박인숙 모교 교장은 축사에서“신임 마봉기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미초등학교는 지역사회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동문들을 배출해 왔으며 이러한 동문들이 구미지역을 비롯한 사회각지에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교장은“앞으로도 명문 학교로써의 이름을 계속해서 이어 갈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감사단과 부회장 및 이사를 포함한 14대 회장단들에 대한 임명장 전달과 함께
축하공연과 만찬이 이어졌으며 시종일관 동문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