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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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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수옥)은 3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동복지시설 4개 기관에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상황별 독서를 통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은 삼성원, 희망나무지역아동센터, 주양지역아동센터, 보광지역아동센터 등 4개 복지시설에 방문해 독서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자원봉사자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활동도 함께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되찾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 활동을 신청한 강신남씨는 “자기계발을 위해 취득했던 독서지도사 자격으로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기쁘며 가슴이 설렌다”고 했다.
이수옥 관장은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도서관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서비스로 한층 향상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