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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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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흔성 구미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장이 6일,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구미시 다문화 가족지원 정책 및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정책 수요에 부합하고, 정책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다문화 가족 업무 담당 지자체 공무원의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다문화 가족 인권 보고 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장 센터장은 강의를 통해 “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주민의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보충적 지원이 아니라 이들의 강점을 활용, 경쟁력을 강화해 이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성장 시키는 것을 중심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013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동시에 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것은 2008년부터 결혼이주여성대학보내기,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다문화 인재세계화 지원사업등 다문화가족의 강점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것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 한해동안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구성원의 성장지원, 결혼이주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생활 참여 활성화와 인재 글로벌화, 다문화가족이 당당한 시민으로 생활할 수 있는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를 목표로 가족, 성평등, 인권, 사회통합, 상담, 홍보등 기본사업을 추진한다.
또 남편들의 교육참여, 이주여성, 자녀의 글로벌인재 육성사업, 다문화와 비다문화와의 쌍방향 소통사업,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모두 도서관을 통한 다문화감수성 및 인권교육등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