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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 연이은 광역행보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0일
한국전력기술(주), 농림축산검역본부 방문 혁신도시 조기 이전 당부
ⓒ 경북문화신문

성공적인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박보생 김천시장의 행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9일“김천혁신도시 미래 청사진 완성”을 위해 한국전기술(사장 박구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주이석)를 방문하고 당초 이전계획에 따라 오는 5월과 10월에 김천혁신도시로 차질 없이 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철우 국회의원이 함께 동행해 박 시장의 지원군을 자처 했으며 이전 기관으로부터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이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혁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김천혁신도시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며 원전 신뢰 및 안전성 제고, 수익성 확보 등 내실경영 강화, 에너지 신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로 전력플랜트분야 세계 5위권 기업 도약 목표를 김천혁신도시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순방 시 사우디와 20억 달러 규모스마트 원전 2기 건설 양해각서(MOU) 체결로 한전기술이 또 한 번 주목 받게 됐다”축하의 인사와 함께“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하루빨리 김천으로 이전해 오기시민 모두는 학수고대하고 있으며, 한전기술이 김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시 차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철우 국회의원도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생활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이 무엇인잘 알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차원에서 입법 조치 등을 통해 명품 혁신도시 건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이석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은 “지난해 시공사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공사가 다소 늦어진 만큼 본격적인 공사가 속행되면 공기 단축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김천이전을 추진하겠다”며 “신사옥 건립 및 준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김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관계기관 협의, 행정지원 등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은 본사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곧 구성해 본사이전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신사옥은 총면적 14만5천 802㎡에 28층 높이로 김천혁신도시에서 가장 큰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율은 90%로 오는 5월에 완공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전력기술은 김천시, 김천과학대학교와 연계한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발전플랜트분야 인력양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사업은 3년간 19억 2천 만원을 투입해 총6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으로 공공기관 인력난 해소와 지역인재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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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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